티스토리 시작합니다.

티스토리를 시작합니다.

한달정도 지나면 가 버리는 티스토리.

그래서 새롭게 새로운 것으로 다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.

 

네이버 사이트등록도 하지 않아 다음에서만 충실하게 들어왔는데 말이죠.

어제 구글사이트 등록을 해서인지 죽어 버렸네요.

타이밍이 참 애매하게 말이죠.

다른 검색엔진에 등록하고 몇일 이내에 죽어 버리네요.

 

이 스토리는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새롭게 다시 하는 것인만큼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.

몇백개씩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.

 

태그입력은 안 하는 것이 좋은가요?

하는 것이 좋은가요?

 

올 한해는 너무 힘든 한해인 것 같습니다.

짤리고 일없고 스토리 죽고, 페이스북 비활성화, 그리고 집안에 갇힘 등등 말이죠.

코로나19라는 가장 큰 변수가 생활 패턴을 완전히 바꿔 버렸네요.

 

지금은 힘들지만 앞으로 살아갈날이 많기에 다시 힘내 봅니다.

홧팅하면서 말이죠.

잘 되거라 내 포털 티스토리여~~~^^

 

가을 들풀들

새로운 티스토리 편집기는 아직도 적응이 잘 안 되네요.

특히 이미지 편집의 경우 너무 힘든것 같아요.

기능도 몇개 없는데 이미지를 하나 넣으면 컴퓨터가 너무 느려지니 타이핑 하기도 힘드네요.

기존의 이미지 편집기가 플래쉬를 사용하였는데

이제는 플래쉬가 없어지는 분위기라 새로운 편집기를 개발 한 것으로 보여지는데요.

이미지 파일이 너무 큰 것을 넣으면 정말 버벅거리고 난리입니다.

일단 새로운 편집기에서 포스팅을 하려면 포토웍스나 기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

손을 본 다음에 포스팅을 해야 할 것 같아요.

 

타이핑이 너무 느려져서 완료를 하고 수정으로 들어오니 이제 또 잘 되네요.

아마도 위 이미지가 너무 큰 것이 영향이 있나 봅니다.

처음 이미지 하나 올렸을적에는 괜찮았는데 두번째 이미지를 넣고 나서부터

편집기가 버벅 거렸거던요.

이미지를 더블 클릭하니 글을 적은 것들도 모두 사라져 버려 컨트롤 Z로 다시 살리고 말이죠.